한국OGK


한국OGK는 2003년 원주시 문막읍 지정면에 새로운 사옥을 착공하여 그해 11월에 준공 완료하였습니다. 23년 간의 한국OGK 서울 시대를 마감하고 지방 경제 활성화 및 전 국토의 균형 발전이라는 국가 시책에 호응하는 한편, 숙원 과제였던 광학 렌즈의 표면 처리 라인의 구축 기술 확보를 위한 공장을 신설하게 됩니다. 

이후 본사 사업부는 고글 렌즈의 하드 코팅 및 안티 포그 라인을 시초로 진공 증착 라인을 구축, 고글 렌즈로서 요구되는 주요 기능을 본사 생산 부문으로 확보하였고, 본사 본래의 역할인 중국 사업부에 대한 중계 무역 및 원자재 공급과 더불어 본사의 역할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이제 본사 사업부에서 보다 다양한 업체와의 정보 교류로 원자재의 원활한 수급을 가능케 함과 동시에 양질의 자재를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여 계열사의 원가 절감에 기여하며, 새로운 소재 발굴과 설비 증설 및 고품질의 광학 렌즈 표면 처리 기술로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찾아오시는 길  

주소 :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간현리261-6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오얏길2)           

전화  : 033) 731 - 3333           팩스:  033) 732-  0303



    한국OGK 개발영업센터

이 사회가 필요로 하지만 아직은 없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공급하겠습니다. 

소재 연구와 디자인, IT  기술과의 만남으로 광학 전문 기업, 광학 대표 기업의 위상에 맞는 보다 환경 친화적이고, 보다 인간 친화적인 고글과 안경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시력차이를 극복하여 주변 환경 변화에 따라 능동적으로 변화하는 고굴, 물안경, 스포츠 안경, 개인용  IT 기기들과 인터페이스 가능한 고글과 안경, 마스크, 보호장비 등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고객의 요구를 만족하는 개발로 나아가겠습니다.


찾아오시는 길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로 81번길 10, 아미고타워 809,810,811호

전화  : 070) 4603 - 2137           팩스:  031) 311 - 2553





한국 OGK 본사

한국OGK는 2003년 원주시 문막읍 지정면에 새로운 사옥을 착공하여 그해 11월에 준공 완료하였습니다. 23년 간의 한국OGK 서울 시대를 마감하고 지방 경제 활성화 및 전 국토의 균형 발전이라는 국가 시책에 호응하는 한편, 숙원 과제였던 광학 렌즈의 표면 처리 라인의 구축 기술 확보를 위한 공장을 신설하게 됩니다. 

이후 본사 사업부는 고글 렌즈의 하드 코팅 및 안티 포그 라인을 시초로 진공 증착 라인을 구축, 고글 렌즈로서 요구되는 주요 기능을 본사 생산 부문으로 확보하였고, 본사 본래의 역할인 중국 사업부에 대한 중계 무역 및 원자재 공급과 더불어 본사의 역할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이제 본사 사업부에서 보다 다양한 업체와의 정보 교류로 원자재의 원활한 수급을 가능케 함과 동시에 양질의 자재를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여 계열사의 원가 절감에 기여하며, 새로운 소재 발굴과 설비 증설 및 고품질의 광학 렌즈 표면 처리 기술로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찾아오시는 길  

주소 :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간현리261-6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오얏길2)           

전화  : 033) 731 - 3333           팩스:  033) 732-  0303





한국OGK 개발영업센터

한국OGK 개발 영업 센터는 2010년 개소하였습니다. 개소 이후 소재 연구와 제품 디자인, IT 기술 적용 등 이 사회가 필요로 하지만 아직은 없는, 고객의 요구를 만족하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나가고 있습니다. 

사용자의 불편함을 보완하고, 사용자의 신체를 보호하며, 안전하고, 견고하지만, 개성 있고 아름다운 제품들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자연에 해를 끼치지 않는 방법으로 세상에 꼭 필요한 것들을 만드는데 힘쓰겠습니다.

찾아오시는 길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로 81번길 10, 아미고타워 809,810,811호

전화  : 070) 4603 - 2137           팩스:  031) 311 - 2553